한국일보

남가주 밀알선교단 ‘사랑의 캠프’

2003-06-25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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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밀알선교단(단장 이영선)의 제5회 서부지역 사랑의 캠프 ‘함께 하는 삶’이 7월3~5일 2박3일 동안 하일랜드 스프링스 리조트에서 개최된다.
사랑의 캠프는 발달장애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장애아동캠프와 가족 및 밀알 단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성인 캠프로 나뉘어서 진행되며 참가예상인원은 400명으로 세계 60개의 장소에서 사역하고 있는 밀알선교단 각 지역 지도자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행사다. 북가주와 남가주, 뱅쿠버, 시애틀의 4개 지역 밀알선교단이 동참하는 이번 행사에는 세계 밀알연합회 이재서 회장과 손봉호 이사장이 특별강사로 참가한다. 참가비는 1인당 100달러. (714)522-4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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