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샘의료복지재단 찬양집회 열기

2003-06-25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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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의료복지재단(SAM·대표 박세록)이 주최한 청소년과 부모가 함께 하는 찬양 및 기도집회 ‘일어나라’(Rise Up)가 지난 20~22일 사흘간에 걸쳐 동양선교교회와 유니온교회, 라구나힐스 연합감리교회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한국 청소년 선교단체 B-Teens(아름다운 십대) 찬양팀을 초청해 뜨거운 찬양과 기도로 한인 청소년들에게 북한 선교의 비전을 공유하게 해준 이번 집회에는 총 2,000여명이 참석해 뜨거운 찬양과 기도를 함께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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