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총영사배 교회대항 축구대회 대진표 확정

2003-06-11 (수)
크게 작게
남가주 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 정해진 목사)가 주최하는 제1회 주라성 총영사배 교회대항 축구대회 대진표가 확정됐다.
14일 오전 7시부터 실시되는 축구대회는 18개 교회팀이 8조로 나뉘어 경기를 펼치며 오전 10시30분 개회식에는 갤럭시 홍명보 선수가 특별 초청된다.
출전팀 조별 명단을 보면
제1조 토랜스 제일장로교회와 남가주 동신교회, 제2조 빛과 소금교회와 코너스톤교회, 제3조 남가주 사랑의 교회와 구세군 나성영문교회, 제4조 동양선교교회, 온누리교회, 세리토스 동양선교교회, 제5조 가든그로브 연합감리교회와 LA 한인침례교회, 제6조 베델한인교회와 은혜한인교회, 제7조 주님의 영광교회와 샌디에고 소망교회, 제8조 감사한인교회, 나성영락교회, 갈보리선교교회 등이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