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대한예장 합동노회 새회장 허동근 목사

2003-05-06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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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미주총회 아메리카노회(노회장 허동근 목사)는 지난달 22일 샤론교회에서 제59회 정기노회를 갖고 신임 회장단을 선출했다.
노회 산하 39개 교회 목사회원 64명과 장로총대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회의에서 예장합동 미주총회 아메리카 노회는 30년사 발간과 노회산하 목회자 자녀들에 대한 장학금 지급, 지교회 연합 여름성경학교, 중고등부 연합수련회 등을 개최하기로 결의했다.
이날 선출된 회장단은 회장 허동근 목사(성삼위교회), 부노회장 유상민 목사(늘사랑교회) 장로 부노회장 김영봉 장로(성도교회) 서기 배극무 목사(영암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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