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예장합동 아메리카노회 회장 허동근 목사

2003-04-30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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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미주총회 아메리카노회(노회장 허동근 목사)는 지난 22일 샤론교회에서 제59회 정기노회를 갖고 신임 회장단을 선출했다.
예장합동 미주총회 아메리카 노회는 30년사 발간과 노회산하 목회자 자녀들에 대한 장학금 지급, 여름성경학교, 중고등부 연합수련회 등을 개최하기로 결의했다. 이날 선출된 회장단은 회장 허동근 목사(성삼위교회), 부노회장 유상민 목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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