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동양선교교회 신나는 어린이 부활절 행사

2003-04-18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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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선교교회(담임 강준민 목사) 어린이교회학교가 주최한 ‘어린이 부활의 잔치’가 지난 14-16일 열렸다. 주류 교계에서 워십 리더인 제프 스로터와 마크 스미스 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3일간에 걸쳐 실시된 이번 행사는 연일 1,000명 이상의 어린이들이 참석, 어린이 부흥의 꽃을 피웠다.
부활의 잔치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무대 위에서 신나는 몸 동작과 함께 생동감 넘치는 찬양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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