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은혜속에 ‘미스바 기도회’

2003-03-28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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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한인목사회(회장 박형주 목사)가 주최한 ‘전쟁과 세계평화 미스바 기도회’가 지난 26일 은혜의 방주교회(담임 양준원 목사)에서 개최됐다. 최승창 목사(은혜동산교회)의 대표기도로 시작된 이날 기도회에는 박형주 목사(밸리한사랑교회)가 ‘깰 때가 되었으니’라는 주제로 설교했으며 석창균 목사(우리기쁨교회)가 ‘미국과 참전용사를 위해’ 김선국 목사(가주세계선교교회)가 ‘세계평화와 이라크전쟁의 조속한 종결을 위해’ 박웅기 목사(천광선교교회)가 ‘조국과 북한의 핵문제를 위하여’ 이승무 목사(새소망교회)가 ‘한인교계일치, 목사회를 위하여’라는 주제로 특별 기도를 인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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