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단신

2003-03-18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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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한인교회 정광진 목사 취임예배

월넛에 위치한 할렐루야 한인교회는 30일 오후3시 본당에서 제2대 정광진 담임목사(사진) 취임예배를 갖는다.
이에 앞서 28-31일 ‘날마다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을 주제로 기념 세미나를 개최한다.
강사는 김세헌 목사.
문의 (909)595-3110

새한교회 홍성학 목사 위임식


새한교회는 오는 23일 오후3시 목사 위임식 및 임직식을 갖는다.
홍성학 목사가 담임목사로 위임하며 백인호, 임익형, 현호석씨가 장로 장립을 한다. (213)386-0685


미주 한인장애우사랑교회 창립예배

미주 한인장애우사랑교회(담임 오진형 목사)가 30일 오후5시 라성빌라델비아교회에서 설립예배를 갖는다.
한인 장애인 전용교회인 미주 한인장애우사랑교회는 지난1월19일부터 라성빌라델비아교회 체육관을 빌려 예배를 드리고 있다.
문의 (213)381-7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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