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나성영락교회 찬양음악제

2003-03-18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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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영락교회 창립30주년 기념 찬양음악제 ‘경배와 찬양의 밤’(Heart of Worship & Praise)이 지난 7-9일 남가주 한인 젊은이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끝났다. 나성영락교회 영어목회(담임 짐 박 목사)가 주관한 이번 음악제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워십 리더 폴 바로쉬와 밥 피츠, 데럴 에반스가 초청돼 3일에 걸쳐 열렸으며 찬양사역자들을 대상으로 컨퍼런스가 실시돼 찬양사역의 질적 변화를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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