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LA 한인침례교회 찬양 대축제

2003-03-14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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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개척 46주년을 맞이한 LA한인침례교회(담임 박성근 목사)는 지난 9일 창립기념예배와 더불어 ‘양무리 교구별 찬양 대축제’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16개의 교구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벌였으며 준비기간 양무리들의 연합된 모습을 담은 비디오 영상이 무대 위에 펼쳐져 찬양 축제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사진은 이날 대상을 받은 대학부의 찬양 모습으로 팀원들은 왼쪽 뺨에 태극 문양을 그린 채 등장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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