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국제오엠미션퍼스펙티브 세미나

2003-02-26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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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기 국제오엠미션퍼스펙티브 남가주 세미나가 4월5일-12일 남가주 사랑의교회에서 열린다.
세미나 강사진은 오엠이사장인 오정현 목사(남가주 사랑의교회), 오엠 미주대표 김경환 선교사(둘로스 선교회), 김대순 선교사(사랑의교회 파송 태국선교사), 김선일 목사(시온중앙장로교회), 김태진 장로(미주사랑의봉사단 대표) 박광철 목사(죠이휄로쉽교회) 등으로 평신도와 교역자, 지 교회 선교실행위원 등 선교에 관심있는 모든 이들이 참가할 수 있다.
등록기간은 3월20일까지. 등록비는 1인당 180달러.
세미나 수료자는 오는 5월 로고스 2선교선 샌디에고 방문 및 국제오엠의 다양한 장, 단기 선교와 국내외 컨퍼런스에 초청받게 된다.
(626)398-2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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