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선미니스트리 선교대회 6천여명 열기

2003-02-25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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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니스트리(대표 김정한 목사)가 지난 13-15일 애나하임의 빈야드 교회에서 개최했던 2세 선교대회가 3일간 5,600명의 영어권 한인 2세들과 다인종 젊은이들이 한 자리에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끝났다.
국제예수전도단 로렌 커닝햄 목사가 주강사로 참석해 자기포기와 구원, 하나님께 순종하는 삶, 창조적인 사역에 대한 도전에 대해 설교했고 주류사회에서 활동하는 워십 리더 크리스 탐린이 찬양을 인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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