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창립1돌 거리선교회 홈리스 사역 보고

2003-02-05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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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운타운에서 홈리스 선교를 하고 있는 거리선교회(대표 김수철 목사.사진 오른쪽)가 창립 1주년을 맞아 지난 29일 비원부페에서 홈리스 선교사역 보고회를 가졌다.
김수철 목사는 2002년도 사역 보고를 통해 시온성결교회와 유니온교회, 나성성결교회, 로고스교회 등의 후원에 감사를 표하고 지난 연말 홈리스들을 위한 사랑의 담요 보내기 운동을 후원해준 이불마트 김홍수 사장(사진 왼쪽)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한편 거리선교회는 홈페이지(www.streetla.org)를 마련해 매월 재정보고 및 사역일지, 선교회 활동과 소식 등을 일반에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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