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DIY 신상품

2002-12-27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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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앤드 데커사의
내비게이터 SC500

핸드소(handsaw)와 직소(zigsaw)를 겸해서 사용할 수 있는 다목적 전기톱인 ‘내비게이터’(Navigator)가 최근 출시되었다.
340와트의 파워로 나무, 플래스틱 나무까지 절단할 수 있는 이 전기톱은 왕복속도가 분당 6,500번으로 마치 톱으로 나무를 자르듯이 움직이면 두꺼운 나무를 힘들이지 않고 자르며 쉽게 직소로 변신이 가능하다.
목재용, 금속용과 곡선 톱날이 포함된 세트가 야후 샤핑(Yahoo Shopping)에서 59달러에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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