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사랑의빛선교교회 공무원 초청잔치

2002-12-25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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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사디나에 위치한 사랑의 빛 선교교회(담임 김재문 목사)는 지난 20일 성탄절과 연말연시를 맞이해 패사디나시 경찰관과 소방관, 시청직원 등 커뮤니티를 위해 수고하는 150여명의 공무원들을 초대해 이들을 위로하는 ‘사랑 나누기 오찬 행사’를 실시했다. 사랑의 빛 선교교회는 해마다 12월이면 시 관계 공무원들을 교회로 초청해 갈비 등 푸짐한 한국음식을 대접하고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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