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자전거 도둑’(The Bicycle Thief·1947)
2002-11-08 (금)
크게
작게
역시 데시카의 작품. 전후 자전거가 없으면 직장엘 다닐 수 없는 가장이 이 자전거를 잃어버린 뒤 어린 아들과 함께 로마시내를 뒤지고 다닌다. 8·9일 뉴베벌리 시네마(323-938-4038) 동시상영.
카테고리 최신기사
만년설에 떨어진 비행기… 극한상황에서도 인간애는 살아있다
혐오와 비합리적 욕망 사이의 긴장감, 기괴한 행복감
난봉꾼 러시아 황제와 정략결혼은 행운?… 그녀는 황제가 될 상인가
더 거칠고 센 액션‘빅 펀치’… 마동석만 보인다
링에서 꿈꾸는 아메리칸드림… 그들은 왜 레슬링을 떠나지 못할까
[주말 뭐 볼까 OTT] 끝 없는 백야 속 두 형사가 파헤치는 얼음 아래 묻힌 진실
많이 본 기사
“부통령후보 토론 후 해리스-트럼프 지지율 격차 좁혀져”
최강 허리케인 ‘밀턴’ 플로리다 근접…2주만에 또 큰피해 우려
美, 하마스 돈줄 ‘가짜자선단체’에 철퇴 “월 1천만불 조달”
가자전쟁 1년 맞아 하마스·후티·헤즈볼라 ‘합동 공습’
장동건, 외모 고충 고백 “좀 더 평범하게 생겼다면”..설경구 ‘뜨끔’(짠한형)
해리스, 러스트벨트 ‘노조표심잡기’ 위기… “경제이슈 집중해야”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