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의 목적은 시대에 따라 변해왔다.
생존을 위한 수렵에서 스포츠로 승화되기까지 수렵→레저→게임→스포츠로 발전해오면서 도구인 낚싯대 역시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낚시 장비의 기본 필수품 중에서 금주에는 낚싯대에 관해 알아본다.
‘좀더 가벼울 수는 없을까’, ‘탄력성, 견고성, 애프터서비스 등을 고루 갖춘 낚싯대는 없을까’. 낚시인들의 한결같은 바람이다.
오랫동안의 낚시 경험을 토대로 지 루미스(G. Loomis) 낚싯대를 일반에 권한다.
1945년 파이버그라스 낚싯대(Fiberglass Rods)가 선보인 이후 큰 변동 없이 생산되어 오던 낚싯대 제조에 지 루미스의 출현은 큰 변화를 가져왔다.
Mr. G. Loomis는 1973년 AF-TMA 낚시 박람회에 첫선을 보인 그래파이트(Graphite)로 만든 낚싯대를 보고 차세대에 낚싯대인 그래파이트 낚싯대의 개발을 위해 보잉기 회사 기술자들을 고용하는 등 그래파이트 낚싯대 제조에 심혈을 기울인 결과 그래파이트 낚싯대에 선구자 역할을 했다. 그리고 현재까지 낚싯대의 대명사로서 군림하게 되었다.
지 루미스는 낚싯대를 통한 어신 전달이 뛰어나고 50파운드에 압력을 받는 다른 낚싯대에 비해 적어도 250파운드 정도 이상에서 압력(고탄성일수록 좋은 낚싯대임)을 받아 강하면서도 부드럽다.
또 최첨단의 그래파이트 소재와 과학적인 설계로 다른 낚싯대들 보다 25%정도 가볍고 고감도, 고탄력, 고탄성을 고루 갖추고 있다. 애프터서비스 또한 라이프 워런티(Life-Warrenty)로 언제든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지 루미스 정품은 손잡이 부분에 G. Loomis라고 음각되어 있고, 은색 줄을 감아 코팅하여 마디마디 표시되어 있으며, 지정 딜러에서만 보증과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주영문<영스낚시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