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타인의 기호’(The Taste of Others)

2002-03-01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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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한 작은 도시에 사는 다양한 직업과 모양과 성격을 지닌 사람들의 애정생활이 서로 충돌하면서 아름답고 감동적이며 또 우습고 가슴 저린 연쇄반응을 일으킨다.

사랑 추구와 성의 대결을 그린 평범한 사람들의 아기자기한 프랑스 드라마로 이들이 자기 자신들을 발견하는 얘기가 삼삼하니 재미있다. 앙상블 연기도 매우 좋다. 2000년도 오스카 외국어 영화상 후보작. R. Miramax. VHS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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