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스탤론, 전 비즈니스 매니저 고소

2002-02-22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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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베스터 스탤론이 자신의 전 비즈니스 매니저 케네스 스타를 고소했다.

스탤론은 스타가 자신이 1996년 아놀드 슈와르제네거와 브루스 윌리스 등과 함께 세운 식당체인 플래닛 할리웃의 주가가 계속 떨어지는데도 자기소유의 390만주를 갖고 있도록 조언, 1,000만달러의 손해를 봤다고 주장했다.

스탤론은 스타가 자신에게 주를 팔면 체인 재정상태가 나쁘다는 이미지를 보여줄 우려가 있다면서 곧 주가가 오를 테니 주를 보유하고 있으라고 권고했다고 덧붙였다.

이 체인은 2000년 파산신청(챕터11)을 냈는데 스탤론은 그 후 자기 주를 주당 10센트에 팔아 29만5,000달러밖에 못 건졌다. 그런데 체인이 한창 잘 될 때인 1997년에는 1주에 20달러를 호가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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