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하트의 전쟁’(Hart’s War)

2002-02-22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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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대전 중 독일 영토 내 미군 포로수용소를 무대로 벌어지는 액션 드라마.

맥나마라 대령(브루스 윌리스)이 미군 포로들을 통솔하는 독일군 감시하의 수용소에 예일대를 다니다 입대한 하트 소위(콜린 화렐)가 입소한다.
그런데 백인들만 있는 수용소에 2명의 미육군 항공대 소속 흑인 조종사가 들어오면서 흑백 갈등의 긴장이 인다. 흑인 조종사 1명이 인종차별주의자인 미군 상사의 모함에 의해 독일군에게 사살된 뒤 이 미군 상사가 살해되면서 혼자 남은 흑인 조종사 스캇 소위(테렌스 하워드)가 살인혐의로 체포된다.

맥나마라 대령은 냉소적인 수용소장 비서대령에게 자신들의 군재를 요청, 스캇 소위의 변호임무를 하트에게 맡긴다. 이 쇼와도 같은 군재 뒤에 숨은 맥나마라의 진의는 무엇인가. R. 전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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