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호의의 시간(Time of Favor)

2002-02-01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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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점령지인 웨스트 뱅크의 철저한 유대교 신자들로 구성된 군부대의 젊은 지휘관 메나헴과 그의 친구 피니는 존경받는 랍비 멜처의 제자. 이스라엘군이 관광신자로 간주하는 멜처는 반항적인 자기 딸 미할을 피니와 맺어주려 하나 미할은 메나헴을 사랑해 삼각관계가 발생한다.

친구로부터 배신당했다고 생각하는 피니는 다른 부대 동료와 함께 폭약을 훔쳐내 멜처의 가르침을 실행에 옮기고 아울러 메나헴에 보복하기 위해 예루살렘에 있는 회교도의 성전 폭파를 시도한다. 우정과 믿음과 사랑 그리고 위기일발의 이스라엘과 아랍 관계를 다룬 이스라엘 영화. 페어팩스(323-655-4010), 타운센터(818-981-9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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