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다 히트곡 가수 머라이어 캐리 전속사서 퇴출망신
2002-02-01 (금) 12:00:00
현존하는 가수 중 최고로 많은 넘버원 히트곡을 낸 머라이아 캐리가 최근 전속사인 EMI의 버진 레코드로부터 계약기일이 만료되기 전 퇴출됐다. 퇴출비는 무려 4,900만달러.
캐리는 지난 4월 팝음악 사상 최고액인 8,000만달러를 받고 4개의 앨범을 출반키로 계약했었다. 그러나 그 뒤로 신경쇠약 증세를 일으킨 데다가 영화 데뷔작 ‘글리터’가 혹평 속에 흥행서 참패하고 또 영화의 사운드트랙도 판매성적이 부진, 퇴출이라는 수모를 당하게 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