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스키보드(Skiboard)

2002-01-30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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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ports의 세계 (2)

▶ 2~3일만 배우면 쉽게 즐겨

스키보드는 스키의 기능성과 스노보드의 자유로운 개념에서 장점을 따서 1990년대 북가주에서 탄생한 스포츠. 처음에는 ‘빅풋’으로 불리웠으며 보통 2.5~3.5피트 길이의 스노보드 모양과 비슷한 트윈 팁(twin tip) 형태에 스키와 같이 2개의 플레이트로 이루어져 있다. 부츠는 스키부츠 또는 전용 스키보드 부츠를 쓴다. 폴 없이 자유롭게 타는 익스트림 스포츠이 다.

스키보드는 최근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설원 스포츠이인데 전문가들은 스키보드가 앞으로 5년 안에 스키와 스노보드와 같은 수준으로 부상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스키보드는 스노보드처럼 카빙, 인라인 등 그라운드 기술을 사용할 수 있는 동시에 일반 슬로프에서도 다양한 트릭과 점프 등을 할 수 있으며 스키어와 보더뿐 아니라 인라인과 스케이트를 타는 이들도 쉽게 배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비교적 쉽게 배울 수 있는 스포츠인데 이미 스키나 스노보드를 타는 사람들에게는 특별한 강습도 필요치 않다. 스키, 인라인을 탔던 사람은 반나절 정도, 완전 초보는 2~3일 정도면 된다. 스키나 스노보드보다 더 빨리 배울 수 있고 더 빠르게 기술이 늘어간다고 전문가들은 전한다. 스키보드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인터넷(www.skiboardsonline.com, skiboard.freeservers.com) 등을 통해 알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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