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타이·허리띠등 너무 조이면 고혈압 위험
2002-01-29 (화) 12:00:00
당뇨병 환자: 헐거운 신발은 발목을 삘 염려가 있으므로 앵클 부츠와 발목을 덮는 신발 착용이 좋다. 면 소재의 두꺼운 양말은 습기가 찰 때마다 갈아 신어 동상에 걸리지 않도록 조심할 것.
뇌졸중·심근경색·중풍 예방: 이러한 질환은 오전 5-10시 외출 시 생기는 경우가 많으므로 조심한다. 두꺼운 외투보다는 얇은 옷을 여러 겹 입고 모자를 쓰면 중풍 예방에 효과 있다.
와이셔츠 맨 윗 단추도 풀어놓는다. 넥타이가 너무 꽉 조이면 목 동맥이 압박되어 중풍의 위험이 높아진다. 허리띠도 마찬가지. 너무 조이면 배의 압력이 높아져 혈압이 올라간다.
천식·앨러지 비염 환자: 외출 시 마스크나 머플러로 입과 코를 가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