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올림픽 한인재림교회 특별 심야기도회

2001-09-28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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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한인재림교회(담임 임세봉목사)가 ‘국가를 위한 특별기도회’와 ‘찬양과 간증’시간을 오는 29일 하오 6시부터 11시까지 다양한 순서로 갖는다.

이번 특별 심야기도회는 찬양과 간증, 또 이삼용목사(로즈미드 재림교회 담임)의 설교와 한흥모목사, 김영교시인, 성악가 홍복희교수, 양인복씨등 남가주 재림교회 음악인들 순서가 이어진다. 또 한국재림교회 최초 순교자 최태현목사의 생애를 기록한 영화가 상영되며 특히 뉴욕테러 참사로 인한 희생자와 가족, 국가를 위한 기도회와 헌금순서도 있다.
교회주소는 3300 W. Adams Blvd.. (213)386-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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