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기독교 원로목사회 새회장 방신학 목사

2001-09-14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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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한인 기독교 원로목사회가 지난 5일 LA 한인침례교회에서 제 40차 정기총회를 갖고 새 회장단을 선출했다. 회장에는 방신학 목사(사진 나성영락교회 증경총회장), 제1 부회장에는 이의호 목사, 총무로는 박용국 목사가 각각 선출됐다.

이날 회장으로 선출된 방목사는 “현재의 교회 문제가 바람직한 방향으로 해결되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남가주 한인기독교원로목사회는 매달 2번씩 모여 기도회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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