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노래꾼 홍순관 찬양집회
2001-07-10 (화)
크게
작게
노래하는 시인 홍순관씨의 찬양예배가 11일 오후8시 샘솟는교회(담임 김동일목사)에서 열린다. 우리말로 시를 짓고, 노래하고, 찬양하며, 정신대 할머니들의 진실규명에 앞장서는 시노래운동가의 진솔한 찬양과 간증집회. (310)787-7859
카테고리 최신기사
따뜻한 커피 한 잔과 함께 마음을 나누고, 말씀의 세계로 빠져보세요
‘대위임령은 우리 모두의 책임’… 제4차 로잔대회 폐막
암 환자 위한 무료 줌 건강 강연…잘못된 생활 습관 자연 치유법
“한국 기독교인 비율 2050년이면 12%로 낮아질 것”
내년 90세 달라이 라마 후계는? 전문가 “중, 의미있는 조처할 것”
개신교 목사들 절반 트럼프 지지… 해리스는 23%에 그쳐
많이 본 기사
“부통령후보 토론 후 해리스-트럼프 지지율 격차 좁혀져”
기대수명은 얼마까지 늘어날까… “1990년대부터 증가세 둔화”
최강 허리케인 ‘밀턴’ 플로리다 근접…2주만에 또 큰피해 우려
“미국 피 오염” 주장했던 트럼프, 이민자에 또 “나쁜 유전자”
美, 하마스 돈줄 ‘가짜자선단체’에 철퇴 “월 1천만불 조달”
트럼프, ‘이스라엘의 이란핵시설 타격’ 질문에 “그럴 자격 있다”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