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남가주 밀알선교단 사랑의 캠프

2001-07-03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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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밀알선교단(단장 이영선전도사)은 2001 사랑의캠프를 20-22일 2박3일간 랜초이바라 크리스천 캠프에서 실시한다.

올해 제3회를 맞는 사랑의캠프는 특별히 북가주밀알선교단과 연합으로 개최, 한인장애자들과 그들의 가족, 봉사자, 사역자들이 한 마음이 되어 배움과 도전을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사랑의캠프 강사는 음성 나환자촌에서 더불어 사는 삶을 실천하는 이형조목사로 ‘함께 하는 삶’이라는 주제로 나눔의 삶에 대해 메시지를 전한다. 참가비는 성인 50달러, 어린이 40달러. 문의 (714)522-4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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