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독립영화 ‘전설의 명작’ 비디오 출시

2001-06-20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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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독립영화사를 살찌웠던 `전설적인 명작’들이 비디오로 출시된다.

한국독립영화협회는 독립영화의 효시로 꼽히는 서울영화집단의 <판놀이 아리랑>, 프랑스문화원이 최우수 단편으로 뽑은 장길수 감독의 <강의 남쪽>, 장편화의 길을 열었던 장산곶매의 <오! 꿈의 나라>, 대학가와 노동현장의 비공식 최고인기작 <파업전야>, 독립다큐영화 붐을 일으킨 김동원 감독의 <상계동 올림픽>, 장윤현 담독의 <인재를 위하여> 등 장편 4편과 단편 12편을 6개의 비디오 테이프에 담았다.

테이프 1개당 2만원, 6개 1세트는 10만원이며 영화해설집 「매혹의 기억, 독립영화」도 함께 발간됐다. ☎(02)334-3166

(서울=연합뉴스) 이희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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