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조폭마누라> 네티즌 투자공모

2001-06-18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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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폭이지만 믿고 투자해보세요!’

신은경 주연의 코믹 액션 영화 <조폭 마누라>(현진영화, 조진규 감독)가 네티즌 투자를 공모한다. 인터넷 사이트 ‘문화거래소 지팬(www. gfan.net)을 통해 실시할 공모 기간은 15일부터 20일까지다. 유니텔과 공동 실시할 총 공모액은 2억 원.

현재 40% 가량 촬영이 진행된 <조폭 마누라>는 신은경이 폭력조직의 여보스로 등장하는 이색 코미디영화로, 네티즌 사이에서 사전 호감도가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신은경은 "내가 출연한 영화 가운데 첫 네티즌 투자 공모 작품이에요. 그래서인지 어떤 결과가 나올지 정말 궁금해요. 팬들의 반응을 미리 확인할 수 있는 기회잖아요"라며 "믿고 맡겨보세요"라고 덧붙였다.


정경문 기자 moonj@daily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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