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산 액션.
시머와 탐은 무한 속도를 자랑하는 아우토반의 순찰대원. 어느 날 아우토반에서 낙하산 추락 때문에 100중 추돌 사고가 발생한다. 사고를 수습하던 중에 시머와 탐은 이상한 봉투를 발견한다. 의심을 떨구지 못한 이들은 과학수사 연구소의 도움을 받아 낙하산 추락이 1,000만 달러 탈취 사건의 예행 연습 때문에 빚어진 사건임을 알게 된다.
이 때부터 아우토반 순찰대와 대담무쌍한 범죄단의 대결이 총알 스피드와 함께 펼쳐진다.
아우토반을 배경으로 한 액션물인 만큼 <화이날 스피드>는 짜릿한 속도감을 안겨준다.
아누이 하임리히 감독, 레네 슈타인크, 에드간 아트레이 주연이고, 12일 출시됐다.
정경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