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차태현의 엽기변신

2001-06-11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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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 영화 <엽기적인 그녀>(신씨네, 곽재용 감독)에서 차태현과 전지현의 이색 변신이 끝을 모르는 채 계속되고 있다. 두 사람의 상상을 화면에 재현하는 내용 때문에 차태현과 전지현은 SF 전사에서부터 현상수배범까지 온갖 변화를 거듭하고 있다.

가장 최근에 시도한 변신은 황순원의 소설 <소나기>의 엽기 패러디 버전. 부산 인근의 한 원두막에서 펼쳐진 <소나기> 패러디 촬영에서 차태현의 더벅머리 가발이 많은 웃음을 자아냈다.

정경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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