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김기덕 감독 마니아 다 모여라"

2001-06-01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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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수취인 불명>이 개봉을 맞아 2일 심야부터 3일 새벽까지 ‘김기덕 영화제’를 개최한다.

<수취인 불명>의 제작사인 LJ필름(대표 이승재)은 개봉 이벤트로 감독인 김기덕 영화제를 연다. 2일 밤 11시 30분부터 3일 새벽 5시 40분까지 서울 종로의 시네코아 극장에서 <수취인 불명> <악어> <섬> 등을 연속 상영한다. 또한 김기덕 감독은 물론 양동근 조재현 반민정 김영민 등 <수취인 불명>의 출연진이 현장에서 팬과 인사를 나눌 예정. 이벤트 참가비가 7,000 원에 불과해 김기덕 마니아로선 신작을 포함한 세 편의 영화를 저렴한 가격에 볼 수 있는 이점이 있다.

정경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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