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을 위한 영화제인 `제4회 고딩영화제’가 오는 6월 1-3일까지 강북청소년수련관 `난나’와 청소년 직업체험공간 `하자’, 여해문화공간 등에서 열린다. <수능 D-30일간의 기록> <미소> <가위>등 청소년이직접 제작한 작품들이 주제별로 나뉘어 상영되며, 29일 오후 2시 여해문화공간에서는 `청소년문화의 정체성과 영상교육의 역할’을 주제로 세미나도 열린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PiFan2001)사무국은 오는 26일 오후 4시, 오후 6시에부천시청 대강당에서 `PiFan 다시보기’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제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월드판타스틱 시네마 부문에 상영됐던 <롤라 런>과 3회때 심사위원상을 수상한 <큐브>등 2편이 무료로 상영된다.
(서울=연합뉴스) 조재영기자 = fusionjc@yna.co.kr
▲씨앤필름 한중합작영화 추진=씨앤필름이 중국 민영영화사인 상하이 종루그룹(上海中路集團有限公司)과 함께 합작영화 제작을 추진한다.
씨앤필름은 최근 장윤현 대표가 중국 상하이를 방문한 데 이어 종루그룹의 첸롱대표도 서울을 방문해 영화 <쉬, 마크 앤드 아이(She, Mark and I)>의 공동제작에 합의했다고 23일 밝혔다.
<쉬, 마크 앤드 아이>는 한국ㆍ중국ㆍ미국의 세 남녀가 문화적 차이로 갈등하며 사랑을 엮어나간다는 줄거리의 멜로물로 9월께 크랭크인해 내년 상반기에 한국과 중국에서 동시 개봉할 방침이다.
시나리오는 <홍등>과 <아편전쟁>의 작가인 니쩐이 쓰고 베이징영화아카데미에서 니쩐으로부터 영화 이론을 배운 김진욱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씨앤필름과 종루그룹은 50%씩 제작비를 투자해 중국 올로케이션으로 진행할 예정인데 구체적인 제작비 규모와 캐스팅, 스태프 구성 등은 장대표가 6월 초에 중국을 다시 방문해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이희용기자 = heeyong@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