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친구> 관객 700만 돌파

2001-05-24 (목) 12:00:00
크게 작게
날마다 흥행 신기록을 쌓아가고 있는 영화 <친구>가 개봉 52일째인 21일 4회 상영순서에서 700만1천442명의 관객을 동원함으로써 대망의 700만 고지를 돌파했다.

22일까지의 흥행 스코어는 서울 235만5천340명, 전국 705만8천508명으로 현재서울 37개(38개 스크린), 전국 121개(128개 스크린) 극장에서 상영중이다.

<친구>는 8주째 박스오피스 1위를 고수하며 ▲최단기간 600만명 돌파(38일)▲개봉주말 최다 관객 동원(서울 22만3천246명ㆍ전국 58만2천902명) ▲최다 예매표 판매(7만7천291장) ▲최단기간 제작비 회수(2일) 등 한국영화사상 각종 신기록을 모두 갈아치웠으며 <공동경비구역 JSA>가 갖고 있는 서울 관객 250만명 기록만 남겨놓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이희용기자 = heeyong@yna.co.kr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