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성령쇄신봉사회 - 말씀, 치유행사

2001-05-15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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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성령쇄신봉사회(회장 예프란치스코, 지도 장민현신부)는 6월1-2일 성바실중앙성당 회관에서 성령강림은총의밤 말씀과 치유행사를 갖는다. 초청강사는 대구교구 영천본당 평신도인 김영희(가타리나)씨, 주제는 ‘나에게로 오라 생기가 솟으리라’, 부제는 ‘삶을 통해 응답하시는 하느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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