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교도소 월드컵> 응원단 모집

2001-05-07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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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개봉하는 코믹 영화 <교도소 월드컵>이 한국 영화 최초로 홍보 사절을 겸한 영화 응원단 ‘붉은 마왕’을 모집하고 있다.

국가대표 죄수 축구팀 선발 대회를 그리는 영화 <교도소 월드컵>(신씨네, 방성웅 감독)답게 국가대표 축구팀 응원단 ‘붉은 악마’에서 명칭을 딴 ‘붉은 마왕’을 선발하게 된 것. 여기에 선발되면 영화 시사회에 우선적으로 초청되고, 각종 이벤트를 통해 <교도소 월드컵> 홍보사절로 나서게 된다.

’붉은 마왕’이벤트는 이 행사에 참여한 홍보 사절을 투자자로 인정한다는 점에서 기존의 인터넷 마케팅과는 차별된다. 400명으로 구성될 ‘붉은 마왕’은 영화 홍보와 응원으로 흥행 수익이 발생했을 때 보상도 받게 된다. 이를테면 돈 안내고 투자자가 되는 셈.


’붉은 마왕’선발 이벤트는 지난 2일부터 오는 13일까지 <교도소 월드컵> 인터넷 홈페이지(www.shincine.com/worldcup)에서 진행 중이다.

이동현 기자 kulkuri@daily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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