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예스터데이> 김승우·최민수 캐스팅

2001-05-07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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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예스터데이>(제작 미라신코리아)에 김승우, 김윤진, 최민수가 각각 캐스팅됐다.

정윤수 감독의 <예스터데이>는 2020년 통일된 한반도를 무대로 가상의 도시 `인터시티’와 `게토’에서 벌어지는 납치극과 살인 사건을 다룬 SF 액션 스릴러.

현재 MBC「호텔리어」에 출연 중인 김승우는 납치와 살인 사건의 비밀을 파헤치는 특수수사대 팀장 `윤석’역을 맡아 액션 배우로 변신한다.


또 <쉬리> <단적비연수>의 `여전사’ 김윤진은 미국에서 범죄심리학을 공부한엘리트 `노희수’로 나와 납치사건을 목격하면서 김승우와 함께 사건을 풀어 간다.

한편, 과거에 대한 복수로 살인을 저지르는 전 국경수색대 출신의 `골리앗’역은`터프가이’ 최민수가 맡았다.

<예스터데이>는 캐스팅 작업을 마치는 대로 6월 초 촬영에 돌입할 계획이다.

(서울=연합뉴스) 조재영기자 = fusionj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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