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전주영화제 폐막

2001-05-04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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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폐막한 제2회 전주국제 영화제의 ‘아시아 인디포럼(상금 1만 달러)’ 수상작으로 스리랑카의 <이것은 나의 달>(감독 아소타 한다가마), 태국의 <정오의 낯선>(감독 아피차퐁 위라세타클)이 공동 선정됐다.

아시아 인디포럼은 아시아 영화의 미래를 이끌 창의성 있는 작품에 시상한다. 또 ‘N비전’ 에 출품한 디지털 영화를 대상으로 한 ‘디지털 모험상(상금 5,000달러)’에는 벨기에 얀 버쿼이 감독의 ‘쾌락과 히스테리에 관하여-벨기에인의 성생활’이 선정됐으며 ‘온고을 단편영화상’은 장명숙 감독의 ‘오후’가 차지했다.

박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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