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남가주 성령쇄신 봉사회 최봉도신부 초청 피정

2001-05-01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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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성령쇄신봉사회(회장 예프란치스코)는 5일 오후 6시30분 성바실성당에서 최봉도신부 초청 내적치유를 위한 일일피정 및 치유미사를 개최한다. 오순절 평화의 마을 오수영신부도 참가하는 이 행사에서 최봉도신부는 내적 상처에서 벗어날 수 있는 실천방안을 제시한다. 최신부는 저서 ‘내적 치유’를 통해 신자들에게 널리 알려졌으며 최근 영문판으로 발간돼 영어권 신자들에게 보급중이다. (213)427-0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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