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英서 한국영화 첫 수입 상영

2001-04-26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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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한 영화 배급사가 한국영화 <인정사정 볼 것 없다(NOWHERE TO HIDE)>를 수입해 영국 전역에서 상영한다.

한국영화가 영국에 상업목적으로 수입돼 상영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영국내 영화배급사인 메트로 타탄 디스트리뷰션사는 이명세 감독의 <인정사정 볼 것 없다>를 수입해 영국내 극장에서 상영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오는 5월29일 영국언론을 상대로 시사회를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 관계자는 현재 상영관을 물색중이라며 국제영화제에 참가했다가 이 영화를 발견해 수입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런던=연합뉴스) 김창회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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