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단국대 연영과 100여명 모임

2001-04-23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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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연극영화과 연예인 100여명이 한 자리에 모인다.

5월 3일 오후 6시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릴 이날 행사는 이 학과가 생긴지 14년 만의 첫 모임이라는 데에 큰 의미가 있다. 유지태 오연수 김현주 신은경 안재모 이요원 김혜선 안정훈 등 많은 스타들이 이 학교 출신이거나 재학생이다.

이 모임을 진행시키고 있는 늦깎이 대학생인 01학번 개그맨 김종국은 "누가 먼저 나서는 사람이 없어 아직 한번도 모이지 않았다고 들었는데 막상 모이자고 하니 반응이 너무 좋다. 학교 발전을 위한 기금 모금이나 후배를 돕는 일 등 앞으로 좋은 계획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김가희 기자 kahee@daily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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