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할리우드 스타들 ‘감추고 싶은 상처’

2001-04-23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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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의 미남미녀 스타들도 감추고 싶은 상처가 있다. 많은 영화스타들이 짙은 화장과 성형수술로 상처를 감추기도 하지만 의연히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는 스타들도 없지는 않다.

미국의 대중 잡지 <내셔널 인콰이어러>는 최신호에서 과감히 상처를 노출한 섹시 남녀스타들의 스토리와 사진을 공개했다.

▲캐서린 제타 존스


제타 존스(32)는 18개월 전 기도가 부풀어 올라 막혀 생명에 위험을 느끼는 수준까지 갔다. 이때 병원에 실려가 응급 소생술을 실시하는 과정에서 기관 삽입을 해 상처가 났다.

▲샤론 스톤

<원초적 본능>이라는 영화로 세계 최고의 섹시스타로 떠오른 스톤(43)이지만 어린 시절의 아픈 상처가 있다. 스톤은 14살 때 말을 타다 떨어지면서 목 부위가 길게 찢어지는 부상을 당했다.

▲피어스 브로스넌

007 시리즈의 매력남 브로스넌(49). 브로스넌은 영화를 너무 열심히 찍다 귀중한 얼굴이 파였다. <네버 다이>를 찍던 시절 한 스턴트맨의 실수로 얼굴을 맞아 왼쪽 입술 위쪽에 훈장을 달았다.

▲해리슨 포드

포드(59)는 자동차 사고로 입술 아래쪽에 입을 하나 더 단 듯한 상처를 얻었다. 포드는 21살 때 전신주에 들이받는 교통사고 과정에서 운전대에 얼굴을 부딪치며 5㎝ 정도 꿰맸다.

강봉구 기자 bong@daily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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