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영화배우 제인 폰다(63)가 최근 남편 테드 터너(62)를 상대로 정식 이혼소송을 제기했다.
폰다는 지난 16일 조자아주 풀턴 카운티 수도 애틀랜타 항소법원에 제출한 이혼 청구서에서 "(우리의) 혼인 관계는 돌이킬 수 없을 만큼 금이 갔으며 화해의 희망이 없다"고 주장했다.
폰다의 이번 이혼 청구소송은 두 사람이 이미 재산분할 조건에 합의했음을 시사하는 것이지만 구체적 합의 내용은 법원에 제출되지 않았다.
폰다_터너 부부는 앞서 지난해 1월 8년간의 결혼생활을 청산하고 별거에 들어갔다.
/애틀랜타=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