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정창균전도사 부부 간증과 찬양의 밤

2001-04-10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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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가스펠전문가 정창균전도사와 복음성가가수인 정태미 사모가 13일 오후8시 가든그로브 연합감리교회(담임 구진모목사)에서 간증과 찬양의 밤을 갖는다. 정창균전도사 부부는 지난달 첫 재즈가스펠 콘서트를 성공리에 개최한 후 남가주일대의 한인교회들을 순회하며 간증과 찬양의 밤을 갖고 있다. (714)534-6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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