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JSA> 도빌영화제 대상 수상

2001-03-05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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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경비구역 JSA>가 제3회 프랑스 도빌영화제에서 대상, 남우주연상(송강호), 인기상 등 3개 부문을 수상했다.
4일(한국 시간) 폐막된 영화제에서 <공동경비구역 JSA>는 대상인 황금연꽃상을 비롯해 주요 3개 부문을 휩쓸었다. 감독상은 대만 영화 <택시>의 창후아군과 첸이웬이 공동 수상했고, 여우주연상은 중국 영화 <월식>의 유난이 받았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도빌영화제는 아시아 영화만을 대상으로 할 뿐 아니라 경쟁작 규모가 10편 미만에 그치는 소규모 영화제다. 작년엔 <인정사정 볼 것 없다>가 대상, 감독상, 남우주연상, 영상효과상 등을 차지했다.

사진 / 남우주연상을 받은 송강호가 프랑스 배우 빈센트 페레즈의 축하를 받으며 상패를 들어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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