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LA소망교회 창립

2001-03-02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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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소망교회(담임 곽선희목사)의 지원을 받는 LA 소망교회(담임 임윤택목사)가 창립됐다.

’복음 안에서 행복한 교회’를 비전으로 사우스 패사디나지역에 개척된 LA 소망교회는 지난달 11일 첫예배를 가졌으며 오는 4월중 창립예배를 개최할 예정이다.

담임 임윤택목사(사진)는 풀러신학교 선교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나성영락교회 부목사를 거쳐 서울 소망교회 부목사로 사역하다가 이번에 다시 LA로 돌아왔다.

예배시간은 일요일 오후2시. 주소와 전화번호는 1800 State St. # 84 South Pasadena. (626)533-6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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