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미장애인교육센터-밀알선교단 공동사역

2001-02-16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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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장애인복지연구소(소장 양한나)가 이름을 ‘한미장애인교육센터’로 바꾸고 남가주 밀알선교단(단장 이영선전도사)과 자매관계 아래 새롭게 협력 사역을 시작한다.

이에 따라 장소를 밀알선교단내로 이전한 한미장애인교육센터는 17일 오전10시 오픈하우스 행사를 열고 새학기 학생모집과 함께 새로운 교육환경속에 효율적인 교육에 힘 쓸 계획이다.

한미장애인교육센터는 성인 장애인과 발달장애 아동을 대상으로 데이스쿨 프로그램(Day School Program)과 애프터스쿨 프로그램, 그리고 학습장애 아동을 위한 개인교육 치료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등록문의 (714)562-9227 (장경혜 교육프로그램 코디네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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