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정말 행복해요."
배우 김남주(30)와 이서진(30)이 영화 속 결혼식을 올렸다.
멜로 영화 <아이 러브 유>(크림엔터테인먼트, 문희융 감독)에서 오랜 사랑의 줄다리기 끝에 결혼에 골인한 두 사람은 더할 수 없이 행복해 보인다.
<아이 러브 유>는 엇갈린 사랑과 증오 등을 그린 독특한 감각의 멜로 영화. 김남주(현수 역)는 사랑을 믿지 않으면서 한편으론 절대적인 사랑을 갈구하는 비디오 저널리스트로 나온다.
그런가 하면 이서진(진성 역)은 한결 같은 마음으로 한 여인만을 사랑하는 방송사 PD.
이서진의 정성 어린 사랑이 김남주의 방황을 이겨내고 결실을 맺는다. 긴 사랑의 갈등을 이겨낸 두 사람의 표정엔 행복이 가득하다.
이동현 기자 kulku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