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남가주초대교회 창립

2001-02-12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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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공필목사 개척

LA 두란노서원(616 S. Westmoreland Ave.) 4층에 ‘남가주초대교회’가 창립됐다.

담임은 오렌지한인교회 부목사로 사역했던 정공필목사(사진)로 작년 12월 개척을 시작, 지난 2월4일 30여명의 교인들이 모여 첫 예배를 가졌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교회’라는 비전 아래 선교와 구제, 사회봉사활동에 힘 쓸 계획. 주일예배는 오전 9시와 11시. (213)382-7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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